사회 전국

경남중기청, 백년가게 5곳 추가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9.18 14:18

수정 2019.09.18 14:18

대동할매국수(김해)·화정소바(의령)·하동집(진주)·거구장갈비(통영)·호동식당(통영)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이 상반기에 이어 △대동할매국수(김해)·화정소바(의령)·하동집(진주)·거구장갈비(통영)·호동식당(통영) 등 ‘백년가게’ 5곳을 추가 선정했다. 사진은 전국의 백년가게 지도/사진=fnDB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이 상반기에 이어 △대동할매국수(김해)·화정소바(의령)·하동집(진주)·거구장갈비(통영)·호동식당(통영) 등 ‘백년가게’ 5곳을 추가 선정했다. 사진은 전국의 백년가게 지도/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창원=오성택 기자]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이 상반기에 이어, ‘백년가게’ 5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곳은 △대동할매국수(김해) △화정소바(의령) △하동집(진주) △거구장갈비(통영) △호동식당(통영) 등 총 5곳이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백년가게는 총 14곳으로 늘어났으며, 전국적으로는 210곳에 이른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5곳은 업력 30년 이상의 음식점이란 공통점을 가졌다. 먼저 대동할매국수는 구포국수 건면만을 사용하는 국수전문점이며, 화정소바는 메밀국수명인으로 선정될 만큼 음식이 맛깔스럽다.



또 깔끔한 맛의 복요리전문점 하동집과 소갈비 전문점 거구장갈비, 참복을 사용하는 복요리전문점 호동식당은 모두 지역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곳이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혁신역량 강화교육과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 백년가게로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을 설치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 및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도 한다.

특히 올 가을 여행주간(9월12~29일)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즉석 필름카메라와 여행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남중기청장은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들이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의 음식점업 또는 도·소매업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