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 열어 3개 상품 지역 특산물로 최종 지정
창원시는 18일 ‘2019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창원통합떡·벚꽃크림치즈타르트·생생이홍합을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특산물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받아 사전 현장심사를 통해 생산 및 출하여건과 품질관리상태 등 다양한 기준을 통과한 5개 상품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어 이들 5개 후보 상품을 대상으로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3개의 상품을 올해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올해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된 창원통합떡·벚꽃크림치즈타르트·생생이홍합을 살펴보면, 먼저 창원통합떡은 창원시 통합 이후 통합창원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떡 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생생이홍합은 전국 홍합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마산만과 진해만 앞바다에서 채취한 홍합으로, 기존 양식 홍합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고 가공 전 처리공정 시스템 개발로 국내 홍합 유통구조를 변화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특산물 지정으로 창원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품질 및 경쟁력 강화, 홍보 지원 등을 통한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되면, 지정서 교부와 더불어 창원의 대표적인 상품이라는 신뢰도와 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홍보 및 포장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