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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성남공영주차장 증축 완료…원도심 주차난 해소

뉴시스

입력 2019.09.19 13:39

수정 2019.09.19 13:39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원도심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성남공영주차장(사진)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2019.09.19. (사진=울산 중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원도심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성남공영주차장(사진)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2019.09.19. (사진=울산 중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원도심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성남공영주차장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오는 26일 성남공영주차장 4층 옥상에서 증축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공영주차장 증축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추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원도심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한 성남공영주차장은 지난 2007년 준공 이후부터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지만 만차일 때가 많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1월 시비와 구비 등 총 36억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증축공사에 착수, 지난달 17일 준공했다.



성남공영주차장은 이번 증축으로 기존 2층 3단·연면적 2604㎡·주차면 144면에서 4층 5단·연면적 6551㎡·전체 268면으로 주차공간이 2배 가까이 확대됐다.


특히 주차장 앞쪽의 철골조를 없애 전체 미관을 개선했고 확장형 주차면 90면과 장애인 주차구역 10면, 여성전용 주차구역 27면을 조성했다.

지난달 17일 준공 이후 시스템 정상 작동여부 등을 점검하고 같은달 말 6일간 무료 개방한 데 이어 이달 1일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원도심을 찾는 주민들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성남공영주차장 증축 준공으로 주차공간을 크게 확충했다"며 "원도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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