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캐모마일'은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캐모마일티와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청이 어우러진 차다. 캐모마일은 카페인이 없고 심신의 안정을 주는 차로 알려져 있어 선선한 가을에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애플 블랙티'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에 달콤한 사과청을 더했다. 아침에 마시기 좋은 차인 만큼 진한 맛과 향을 지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과일티로 색다르게 선보인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