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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문화소통공간, 익산 ‘청숲’ 인기

뉴스1

입력 2019.09.26 14:55

수정 2019.09.26 14:55

청년들의 문화소통공간 익산 ‘청숲’(익산시 제공)2019.9.26/뉴스1
청년들의 문화소통공간 익산 ‘청숲’(익산시 제공)2019.9.26/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직영하는 청숲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지원은 물론 문화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개관한 청숲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청숲은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직업상담사를 채용해 취업과 심층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업 적성 검사 등을 통해 진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익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매칭을 주선하고 기업 구인정보도 제공한다.



청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소도구 필라테스와 보컬트레이닝, 캘리그라피 등 5가지 강좌로 구성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활동 공간인 청숲이 활성화된다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