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안전운전 불이행·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많아"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국토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택시는 지난해 968건의 사고가 발생해 100대 당 11.8건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료에서도 각각 11.2건, 11.3건, 11.4건 등 비슷한 수치를 보여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은 2015년부터 지난해 까지 각각 413건, 415건, 372건, 338건 발생했으며 100대 당 5.9건, 6.0건, 5.4건, 4.9건이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발생한 택시 교통사고는 2만490건으로 택시 100대당 8.1건며 사망 187명, 부상 3만6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택시 교통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불이행,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기준 개인택시 등록대수는 16만4729대, 법인택시 8만7525대이다.
송언석 의원은 "택시가 안전한 시민들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택시 운전자는 물론 관계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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