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에 따르면 몽골 만달군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의성군 대표단의 몽골 만달군 나담축제 참석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다.
몽골 대표단은 몽골 만달군 나착더르지 라왁더르지 만달군수와 바트수흐 간벌드 만달군의회 의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 등 군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 우호증진과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이날 개막된 '제2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및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참관했다.
의성군과 만달군은 2008년 2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만달군은 자매결연 후 의성군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과 생활, 의료, 복지,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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