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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 등

뉴시스

입력 2019.10.04 15:08

수정 2019.10.04 15:08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역 11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10.04. (사진=대구 남부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역 11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10.04. (사진=대구 남부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11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연합회원 30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안전 캠페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구, 효성로 아스팔트 포장 정비 시행

대구시 남구는 오는 6일까지 효성로81~효성로71(봉덕초등학교 동편) 구간 아스팔트 포장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효성로는 왕복 2차로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포장재 탈락과 균열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남구는 원활한 차량 통행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포장재 덧씌우기 등의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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