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서 6일까지
우선 독일 명문 구단 도르트문트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유소년 풋볼 아카데미, 팬클럽 행사 등을 연다. 5일 오후 9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분데스리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 받는 차범근 감독과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해설위원이 토크쇼를 진행하고 분데스리가 경기를 단체 관람한다. 행사는 행사장 내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오후 7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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