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배우 이하늬가 한국의 특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하늬는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글로벌 오픈 토크 with 사람'에서 "보통 한중일을 많이 얘기하는데 중국과 일본은 콘텐츠가 이미 풀린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 그게 장점일 수도 있지만 한국이 어떤 문화를 특정하게 얘기해보라 하면 잘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건 한국 사람도 그럴 수 있다"며 "다른 시장을 접할 때 반드시 우리가 갖고 있는 특수성을 갖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걸 어떻게 녹일 것인가 한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배우로서는 한국만의 감성과 감정이 특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한편 '글로벌 오픈 토크 with 사람'은 '부산에서 사람으로 확장하고 콘텐츠로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오픈 세미나다. 멀티 플랫폼 시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의 비즈니스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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