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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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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2019 제로 제로 환경나눔축제'를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와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쓰레기 제로, 낭비 제로'를 테마로 올해 3번째 열린다.

Δ의류,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물품 나눔장터 Δ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 판매장터 Δ폐건지와 종이팩을 새 건전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 등이 마련됐다.


또 Δ학생들이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 또는 교환하는 학생 벼룩시장 Δ쓰레기 줄이기 및 요일별 배출 홍보 Δ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등도 예정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한 뽐내기 전시관과 녹색생활 홍보·체험마당을 운영한다.

강명균 시 생활환경과장은 "환경사랑과 나눔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