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생활경제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 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생활경제
>
아워홈, 태풍 미탁 피해 지역에 지리산수 9000병 지원
뉴스1
입력 2019.10.07 10:23
수정 2019.10.07 10:23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아워홈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지역에 생수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아워홈은 전국재해구호회협회를 통해 지리산수 2L 약 9000병을 경북 울진에 전달했다. 생수는 태풍피해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 인원들에게 식수로 제공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재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생수를 기부하게 됐다"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