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 서구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선정

뉴스1

입력 2019.10.07 13:33

수정 2019.10.07 13:33

지난해 기성동 증촌 꽃마을에 조성된 기성권역 에너지자립마을 모습 © 뉴스1
지난해 기성동 증촌 꽃마을에 조성된 기성권역 에너지자립마을 모습 ©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정림·도마·변동 지역에 국비 7억 8000만원 등 총 15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Δ주택(3kW급) 238개소 Δ건물(6kW급 이상) 3개소 등 총 241개소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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