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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여전 미모 속 남편 류현진+LA다저스 승리 축하

뉴스1

입력 2019.10.07 14:16

수정 2019.10.07 14:21

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LA 다저스의 승리를 축하했다.

배지현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s go Dodgers #NLDS#game3#W LuckyPig @mlb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이 빼어난 미모 속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러 여성들과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은 이 게시물을 통해 류현진과 LA 다저스의 승리를 기뻐했다.


앞서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는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의 3차전이 열린 가운데, LA 다저스가 10대4로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로 나서 5이닝 2자책점을 기록하는 호투 속에 승리 투수가 됐다.


한편 배지현은 류현진과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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