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7일 오전 10시4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1톤 봉고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A씨(60), 1톤 트럭 운전자 B씨(52)와 동승자 C씨(54)등 3명이 타박상과 피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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