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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분더샵, K문화 홍보대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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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패션위크 개최
한국 최초의 편집숍인 신세계의 '분더샵'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손잡고 K컬처의 홍보대사로 거듭난다. 분더샵은 이달 열리는 서울 패션 위크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과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분더샵 패션위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분더샵을 찾는 고객들은 마치 미술관을 방문한 것처럼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분야의 한국적인 모던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우선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분더샵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준비한다. 록, 유돈초이, 순일, 기린, 혜인서, 강혁, 바조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 미술도 만날 수 있다. 스니커즈와 운동화를 해체하면서 조형물을 만들어내는 등 새로운 예술의 경지를 이끌어낸 작가 루디의 작품도 전시한다.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 1세대인 구영준의 작품은 분더샵 N관 1층에서 소개된다.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피렌체 등 다양한 해외 패션위크에 등장한 한국인들을 선별해 인화한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목공예 작가 김동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잡지인 '매거진B'도 팝업 스토어로 참여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