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산 인삼 제조 공장서 불… 1명 화상

뉴스1

입력 2019.10.07 21:16

수정 2019.10.08 06:49

7일 오후 4시 41분께 충남 금산군의 한 인삼 제조 창고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제공=금산소방서)뉴스1
7일 오후 4시 41분께 충남 금산군의 한 인삼 제조 창고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제공=금산소방서)뉴스1

(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7일 오후 4시 41분께 충남 금산군의 한 인삼 제조 창고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나 2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55)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여파로 창고 샌드위치 패널이 날아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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