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티앤에스, 지문인식센서 활용한 회원관리 시스템 구축


미국 CIA, 관공서, 공항 등에 도입된 위변조 불가 지문인식단말기

㈜시큐어티앤에스(대표 박병은)가 지문인식단말기를 활용한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생체보안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개인인증 수단 중 강력한 보안이 가능한 ‘지문인식’은 높은 보안성과 접근성을 토대로 산업 전 분야에 걸처 접목되며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큐어티앤에스가 개발 및 생산 중인 지문인식단말기는 전기장 방식으로 인식률이 높으며, 고무, 실리콘 등의 위조가 불가한 제품이다. 높은 보안성으로 현재 미국 CIA, 관공서, 공항 등에서 해당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며, LE Film 지문패턴에 따른 고해상도(1,000dpi) 생성으로 보다 선명한 지문 이미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2015년 설립된 시큐어티앤에스는 설립 1년차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문인식센서 및 모듈개발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당시 투자를 진행한 동훈창업투자 관계자는 “시큐어티앤에스가 보유한 기술은 해킹에 대한 강한 저항력을 가졌고, 악조건 하에서의 인식률이 우수하며 지문정보유출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큐어티앤에스는 관련 보안기술로 정부, 공공기관, 방위산업 관련 사업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출입통제기, 회원관리시스템, POS, 복합기 등 지문인식 적용 가능한 제품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큐어티앤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창업사업화지원사업인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을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지원 받았다.

시큐어티앤에스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