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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장관, 아르헨티나와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 체결

【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가 7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접견실에서 '한-아르헨티나 과학기술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왼쪽)이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9.10.08
【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가 7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접견실에서 '한-아르헨티나 과학기술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왼쪽)이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9.10.08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일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리노 바라냐오 장관과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바이오, 나노기술 등 양국의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정책 공유, 교육 및 훈련지원, 공동연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을 담당하는 부처의 수장인 바라냐오 장관은 바이오·화학분야 전문가로서 바이오산업뿐만 아니라 앞서가는 우리나라의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 교류와 민간을 포함한 양국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이에 대해 최기영 장관은 양국이 우수 연구자 간 교류,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5G·인공지능, ICT를 접목한 생의학,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등 민간 부문의 협력도 활성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바라냐오 장관 일행은 이번 방한 기간 중 과기부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연구원, KT 등 국내 바이오·ICT 분야 대표 기업을 방문하고 민간 부문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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