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1인 가구 비율은 25.5%로 전체 가구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혼밥하는 사람들의 주된 메뉴는 라면, 편의점 도시락, 빵 등의 간편식이다.
편의점 도시락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1366mg에 이른다.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고량(2000mg)의 68.3%가 함유된 수준이다.
구는 1인 가구 주민, 특히 아침식사 결식이 높고 채소·과일 섭취가 부족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을 안내하고 직접 조리를 체험해 대상자 스스로 균형 잡힌 영양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칼, 도마 등 도구 사용법과 식재료 고르는 법, 영양표시 활용방법 등 국민공통 식생활뿐만 아니라 올바른 밥짓기, 국·찌개·조림·볶음·무침 등 다양한 조리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신청은 선착순 전화접수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강동구 보건소(02-3425-66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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