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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관계기관과 해안방제 대응능력 강화 훈련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8일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민관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 뉴스1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8일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민관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8일부안군 변산면 모항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민관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해경, 부안군,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변산반도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국민방제대 등에서 모두 45명이 참여해 부안군 모항해수욕장으로 벙커C유 약 10㎘가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은 Δ해안오염 조사 평가 Δ위험구역 설정 Δ방제작업자 안전교육 Δ방제기자재 보급 Δ구역별 방제작업 Δ폐기물처리 등 해양오염을 가정한 방제작업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진 서장은 “해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방제훈련을 통해 방제기술을 전수·공유하였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이 하나 되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