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9일 경기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다.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8~19도, 파주 4~19도, 이천 5~19도, 평택 8~19도, 광명 12~20도 연천 2~19도, 양평 4~20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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