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하는 사람들 덕에 이 자리에 섰다. 40명으로 글로벌R&D 팀을 구성해 5년간의 독자적 연구 끝에 인공지능 엔진 뮤즈(MUSE)와 로봇 뮤지오(MUSIO)를 개발했다. 친구처럼 함께 성장하는 소셜 로봇이 바로 뮤지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셜로봇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AKA는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뮤지오 로봇을 공급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소비자의 교육적 동기를 해결해주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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