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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방문화축제) “한방 주먹밥으로 한약에 대한 편견 깨졌어요” 한방축제 이색행사

서울약령시, 한뱡 약선 주먹밥 1000개 나눔 행사 진행해

(2019 한방문화축제) “한방 주먹밥으로 한약에 대한 편견 깨졌어요” 한방축제 이색행사
11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제 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한방 약선 주먹밥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박광환 인턴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방 주먹밥 먹고 내년에 또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서울약령시협회는 11일 서울 동대문 제기동에서 열린 ‘제 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한방 약선 주먹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비된 한방 약선 주먹밥은 1000개 분량으로, 한약은 쓰고 맛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약령시협회 관계자는 “1000개정도 준비된 주먹밥이 30분만에 거의 다 떨어졌다”며 “처음부터 200~300명 줄을 설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시민들도 각종 한약재와 소고기가 들어간 한방 주먹밥의 맛에 만족을 표했다.
김경숙씨(71)는 “현대인의 입맛에 딱 맞는 주먹밥이라고 느꼈다”며 “한약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정성이 들어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에서는 한방 약선 주먹밥 나눔 행사 이외에도▲한방 약선 김치 기부 행사 등 먹거리 행사와 ▲서울 약령시 시민 노래자랑 ▲아카펠라 밴드 공연 등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서울 약령시 일대에서 전통 복장을 한 이색 스태프를 찾는 '서울 약령시 보제원 이색 스태프를 찾아라', 8090 음악과 함께하는 '한방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paga@fnnews.com 박광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