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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서울숲에서 나무심기 자원봉사 나서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3 09:00

수정 2019.10.13 09:00

은행연합회, 서울숲에서 나무심기 자원봉사 나서

은행연합회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사원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무심기, 습지생태원 가꾸기, 나무데크 오일스테인 칠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 첫번째)과 사원은행 임직원 등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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