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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VIP'로 드라마 첫 주연·연기 변신…기대↑

뉴스1

입력 2019.10.15 15:11

수정 2019.10.15 15:11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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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곽선영이 'VIP'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곽선영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 송미나 역으로 출연한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원들의 비밀스런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송미나는 나정선(장나라 분), 이현아(이청아 분), 온유리(표예진 분)와 함께 드라마를 이끄는 VIP 전담팀 여성 4인방 주인공이다.

송미나는 연년생 육아 휴직으로 6년째 승진이 누락 되면서 사원으로 머물러 있는 고달픈 현실 속 인물. 곽선영은 촬영마다 일터에서 고난의 연속인 대한민국 여성의 현실을 호소력 있게 연기해내 현장을 여러 번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곽선영은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의 비서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첫 주연작 'VIP'에서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맡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곽선영은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싱글즈', '빨래', '모차르트 오페라 락', '러브레터', '사의찬미' 등 굵직한 작품들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출연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