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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문화의집 개관…“소통-쉼터 구심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5 21:52

수정 2019.10.15 21:52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사진제공=과천시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사진제공=과천시


[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15일 부곡지역 청소년이 소통하고 미래 비전을 꿈꿀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며 함께 즐기는 청소년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쉼터 역할은 물론 건전한 또래활동과 소통 창구역할을 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사진제공=의왕시

이날 개관식에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지역 시-도의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초-중-고교 교장, 청소년육성재단 이사, 유관기관장, 시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의왕시 덕영대로 일원에 조성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작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 말에 준공됐으며, 사업비 50억87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973.71㎡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사진제공=의왕시

1층에는 북카페, 꿈누리카페, 멀티룸, 코인노래방, 다락방이 있고, 2층에는 사무실, 영상미디어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창작 공방실, 3층에는 자치기구실, 휴게실, 댄스연습실, 프로그램실, 4층에는 강당과 음악연습실이 들어서는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만남과 소통, 문화체험 및 꿈과 미래설계를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3D프린팅을 이용한 창작공방과 영상편집실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