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유한대-한국복지대 혁신지원사업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6 02:50

수정 2019.11.11 20:58

김현중 유한대 총장(오른쪽 세 번째)이 출범식에서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대
김현중 유한대 총장(오른쪽 세 번째)이 출범식에서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대


[부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유한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는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4일 한국복지대학교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후진학선도형 컨소시엄 혁신지원사업단을 발족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주관대학인 유한대 김현중 총장과 협력대학인 한국복지대 이상진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후진학선도형) 사업으로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 구축을 위해 유한대는 한국복지대와 컨소시엄으로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평등학습 Commuversity 구축’ 사업을 목표로 후진학선도형 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돼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선도형)의 평생직업 교육 후진학 프로그램 추진과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 역할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성과 함께 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성공적 사업 수행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중 유한대 총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후진학선도형 사업을 통해 유한대-한국복지대의 우수한 강점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서해안권역(West Belt) 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기능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한국복지대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 및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해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평등학습 Commuversity 구축’이란 사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