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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초막다랭이논 120㎏ 수확…무한돌봄 기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9 22:52

수정 2019.10.19 22:52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군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19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재배한 쌀 120㎏를 수확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도록 군포시무한돌봄센터에 기탁했다.

초막골생태공원 내에는 2016년 조성된 600㎡ 규모의 3단 다랭이논이 운영되며, 군포시는 올해 5월 공모로 모집한 시민 60명과 함께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시행했다.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이후 풀뽑기-물조절 등 관리활동을 지속 시행하고, 19일에는 도시농업 체험 신청자 40명(부모자녀 2인 1조, 20개 팀)과 행사관계자 20명이 힘을 합해 120㎏에 달하는 쌀을 수확했다.


군포시는 이날 수확한 쌀을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 추수체험. 사진제공=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내에는 다랭이논 외에도 하천생태원, 야생초화원, 맹꽁이습지원, 유아숲 체험원 등 다양한 생태공간이 운영되고 연중 계절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등조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장은 “빗물 흡수와 순환, 도시온난화 방지, 공기정화기능을 초막골생태공원이 돕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유익한 생태체험이 지속해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