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례군,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뉴스1

입력 2019.10.21 17:48

수정 2019.10.21 17:48

매연저감장치. /© News1
매연저감장치. /© News1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8일부터 11월8일까지 미세먼지 등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구례군에 등록돼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사업용 자동차의 경우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인 차량으로 제한된다.

이번 매연저감장치 사업량은 10대로 유지관리비용을 포함해 차종에 따라 최소 166만원에서 최대 975만원이 지원된다.


10% 정도의 자기부담금이 있지만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적정장치 장착 여부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전 차량소유자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에 직접 부착 가능여부를 사전 협의한 후 부착 계약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자동차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차량 소유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