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신격호 형집행정지 신청..검찰 "사망 위험 판단"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3 11:01

수정 2019.10.23 11:05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8월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2018.08.2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8월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8.29. park7691@newsis.com
[파이낸셜뉴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