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스캐너 신발 큐레이션 출품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시회다. 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개인장비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경찰ICT관, 교통장비·시스템&정책홍보관 등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렉스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신발 대표기업으로 참가, 31년간 축적된 제조 기술 노하우와 기술을 선보였다.
3D스캐너 기술을 활용한 신발 큐레이션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트렉스타는 1988년부터 탄탄한 기술력과 혁신적 소재의 앞선 도입으로 신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장병들이 신는 군화를 제조·납품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는 경찰 외근화(활동화)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순찰 단화 및 우체국 집배원 신발과 전국 소방본부에 소방기동화까지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방탄복과 방검복을 개발하는 등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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