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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국세청 납세지원센터' 신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4 16:17

수정 2019.10.24 16:17

공항 이용객·모범납세자 등에 납세서비스 제공

/제공=인천지방국세청
/제공=인천지방국세청
[파이낸셜뉴스] 인천지방국세청은 24일 인천공항 이용객과 모범납세자 등에 대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국세청 납세지원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납세지원센터는 공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세무상담·각종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설 신고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납세지원센터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해 모범납세자에게 사무·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모범납세자가 성실납세자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항서비스 혜택을 확대했다.
2017년 이후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들이 사무공간·휴식공간·대여서비스 등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이 날 개소식에서 "인천공항은 국내공항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만큼 납세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납세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공항 이용객 및 모범납세자의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또, 납세자가 출입국 시 납세지원센터에서 부가가치세 등 전자신고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제증명의 예약 발급 서비스도 가능해 바쁜 출입국 일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