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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현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원안위 비상임위원 위촉

뉴스1

입력 2019.10.24 18:00

수정 2019.10.24 18:00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경주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영구정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19.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경주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영구정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19.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를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다고 24일 밝혔다.

진 교수는 앞으로 원자력 안전에 관한 법과 관련한 내용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3년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안위는 상임위원인 원안위 위원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비상임위원 7명 등 9명으로 구성돼야 한다. 비상임위원 7명 중 3명은 원안위가 위촉하는 정부 몫이며, 4명은 여야가 각각 2명씩 추천하는 국회 몫이다.



오는 25일 진 교수가 위촉되면,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6명으로 총 8명의 위원의 자리가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