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예능돌 '피오' 디자인 참여
대세 예능돌 피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피오패리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네파의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은 한쪽은 보송보송한 부클 플리스 면, 뒤집으면 다운 우븐 겉감이 적용되어 때로는 플리스로, 때로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은 숏 다운으로도 활용 가능한 양면 아우터이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피오패리스는 패딩과 플리스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의 아우터를 하나에 담아 겨울 아우터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신박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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