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북경협 핵심, 북한광산’…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 열려

뉴스1

입력 2019.11.05 15:37

수정 2019.11.05 15:37

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에서 발표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 백재현 의원, 윤병로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 회장, 양민호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장. (한국광물자원공사 제공) 2019.11.5/뉴스1 © News1
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에서 발표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 백재현 의원, 윤병로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 회장, 양민호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장. (한국광물자원공사 제공) 2019.11.5/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하림 기자 =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이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회장 윤병로),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이사장 양민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100여명의 자원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남북경협의 핵심, 열린다 북한광산!’을 주제로 Δ지속가능한 남북광물자원개발 협력방안(전상세 광물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 팀장) Δ남북경협의 미래전망(김용현 동국대 교수) Δ부품‧소재산업의 핵심원료인 북한 희유금속자원 활용방안(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 Δ남북공동특구 사업화방안(이병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Δ남북경협과 대북투자(안태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사무국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남북광물자원 협력방안 토론에선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문대웅 ㈜대우건설 팀장, 김한신 ㈜G-한신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북한자원개발 진출을 위한 남북공동특구 조성, 민간기업 진출지원 및 남북간 교류협력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북한 자원개발 진출을 위해 유망지역에 특구를 설치하고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한반도 평화정착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 국장은 “북한 내 다양한 지하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은 남북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