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탑정리 비학산 자락에 있는 비학산자연휴양림에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6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비학산자연휴양림은 국·도비 등 64억원을 들여 2015년 6월 개장했다.
숙박시설로 산림휴양관 10개실, 테라스하우스 4개실, 숲속의 집 6실, 동물카라반 6개실을 갖추고 있다.
또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데크 6개와 물놀이장, 야외무대, 바베큐장, 2~3km의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도 곳곳에 설치돼 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동물카라반도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비학산휴양림은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하고 수려한 환경을 갖춰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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