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드쇼는 기존 주력 MICE 시장인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세안 국가로 시장을 넓히고 매년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태국 인센티브 여행단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공동참가한 지역 MICE 업계 15개사는 3시간 동안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242건의 상담을 진행해 MICE 단체 부산 유치를 위해 열띤 홍보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태국 재계 1위 기업 PTT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18년 1000여명의 인센티브 단체를 부산으로 송출한 것에 대한 공사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지속적인 방문을 약속했다.
공사 관계자는"향후 해외 전시박람회와 연계한 로드쇼 개최 등을 검토해 지역 MICE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마케팅 기회 제공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