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軍, 야전부대에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1 16:35

수정 2019.11.11 16:35

[자료]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 News1 양동욱 기자
[자료]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 News1 양동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야전 부대에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권고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에 장병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액상담배 사용 자체 및, 사용 자체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려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육군 관계자도 "육군도 장병건강 복지를 위해서 필요한 공문 등을 하달해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3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강력권고했다. 당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안전관리를 위한 2차 대책을 발표하며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에 국방부도 중증폐질환·사망사례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하고 부대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