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평생 도서관을 연구해온 노학자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도서관의 역사, 의미, 변천, 미래에 관한 책.
고대 문명 속 도서관의 흔적부터, 중세 수도원 도서관, 이슬람 모스크 도서관, 현대 도서관까지 개괄하고 현대도서관의 변신을 소개·전망한다.
1장 고대도서관에선 도서관의 시원은 물론 고대 그리스·로마·동아시아 문명속 도서관을 더듬는다. 2장에선 중세도서관, 3장에선 근대도서관, 4장에선 현대도서관의 역사와 의미를 새긴다.
5장에선 도서관의 진화, 변용, 가치, 편입, 위기, 해법을 논하고 6장에선 도서관의 의미를 여로모로 짚어본다. 7장은 책과 도서관에 바치는 헌사다.
인류가 지식을 저장하고 전승하기 위해 고안한 도서관, 이 도서관의 역사와 변화, 미래를 곱씹어보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거울에 자신을 비추는 행위일 듯 싶다.
◇도서관 지식문화사…세상 모든 지식의 자리, 6000년의 시간을 걷다 / 윤희윤 지음 / 동아시아 /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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