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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천-닝보 노선 주 3회(화·금·일) 운항... 인천공항 본격적 운항 시작
닝보 노선 국내 첫 직항편... 에어버스 A321-200(195석) 항공기로 운항
닝보 노선 국내 첫 직항편... 에어버스 A321-200(195석) 항공기로 운항
에어부산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닝보 노선 취항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에어부산의 인천~닝보 노선은 주 3회(화·금·일) 운항하며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항공기로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5분 출발, 현지 닝보 공항에 오전 9시 50분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전 10시 50분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한다.
에어부산은 인천 진출을 기념해 이날 닝보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 노선 국제선 무료 항공권을 증정했다. 13일 취항하는 중국 선전과 이달 말 취항하는 청두 노선에서도 첫 편 탑승객에게 무료 항공권을 증정하며 그 외 취항 노선에서는 기내 추첨을 통해 당첨 손님에게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중국 저장성 동부에 위치한 닝보는 선박 화물 총 물동량 기준 세계 1위 항만도시이지만 그동안 국내 직항 항공편이 없었다. 이번 에어부산의 직항 개설을 통해 비즈니스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인천공항에서 에어부산의 첫 날갯짓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하며 "이제 수도권에서도 에어부산의 완벽한 안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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