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12일 제8회 대학생 차세대 정책포럼 개최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대학생을 상대로 지역 현안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한 '2019 제8회 대학생 차세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제주지방자치학회(회장 김성준·제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기여금제도 도입'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제주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정도, 환경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영향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시간으로 진행됐다.
1세션은 민기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제주대 행정학과에 재학중인 곽유훈·황지은·김민재씨가 참여했다. 이어 2세션은 김성준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강승혁(제주국제대 사회복지학과 3), 고득준(제주대 컴퓨터공학과 3), 김동환(제주대 관광개발학과 3), 문희주(제주한라대 복지행정과 2), 이유정(제주관광대 관광경영학과 1), 황지영(제주대 언론홍보학과 3)씨가 참여했다. 학생이 참여했다.
한편 제주도는 관광객 증가로 생활폐기물과 하수 발생량이 급증하고 차량 증가로 대기오염과 교통 혼잡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미래 제주의 청정 환경을 담보할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빠르면 오는 2020년부터 도입키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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