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의왕 덕성초 공사장 가설물 돌풍에 일부 붕괴…인명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19.11.13 21:45

수정 2019.11.14 10:46

13일 오후 5시34분께 경기 의왕시 덕성초등학교 내 교사동 증축공사 현장에 설치 된 가설물이 갑작스런 둘풍을 이기지 못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13일 오후 5시34분께 경기 의왕시 덕성초등학교 내 교사동 증축공사 현장에 설치 된 가설물이 갑작스런 둘풍을 이기지 못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의왕=뉴스1) 조정훈 기자 = 13일 오후 5시 34분께 경기 의왕시 덕성초등학교 내 교사동 증축공사 현장에 설치된 가설물이 갑작스러운 돌풍을 이기지 못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이곳을 지나던 한 행인이 공사장 벽면에 설치된 가설물(높이 14.4m, 길이 45m)이 일부 붕괴된 것을 목격한 후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공사장 작업자들은 당초 계획 된 거푸집 공사 작업이 우천으로 중단돼 사고 발생 1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께 현장에서 모두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