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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교육회관, 수능끝난 고3 새내기 도전 응원행사 마련

수高했어, 걱정말고(GO)! 행사 개최

마한교육회관, 수능끝난 고3 새내기 도전 응원행사 마련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14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일고등학교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교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14.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마한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이리고등학교와 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수고(高)했어, 걱정말고(GO)!’라는 특별 강연 및 공연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마한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한번쯤 내 볼만한 용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20대 초반의 대학생 신분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하고 최근 책까지 출간하며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여행작가 최세화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버스킹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때부터 버스킹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에 도전하며 용기를 낸 ‘사운드 박스’ 밴드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 새내기들에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한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대학입시를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과 고교학업을 마치게 될 청소년들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 이며 “성인이 되기 전 고교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고3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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