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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12월 2일 내한 왜?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6 08:00

수정 2019.11.16 08:00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포스터 /사진=fnDB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포스터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과 ‘데드풀’로 친숙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오는 12월 2일 영화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 맞춰 이들이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6 언더그라운드’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이 펼치는 위험천만한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레이놀즈가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정예요원의 미스터리한 리더를 연기한다.

베이는 연출과 제작을 겸했고,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오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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