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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교육 공백 최소화…충북교육청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수험생 교육 공백 최소화…충북교육청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2019.11.18 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제공한 운전면허 시험장과 연계한 운전면허 교육과 상공회의소 등 기관과 연계한 컴퓨터 자격증 시험교육, 근로 교육, 세금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각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 직속 기관에서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충북진로교육원은 지난 16일 진로교육원 꿈길관과 상담실에서 도내 고3 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교육을 했다.

진로교육원은 누리집에서 상시로 신청을 받아 개인별 맞춤형 면접 지도를 하고 있다.

정시 모집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12월 17일까지 개인별 신청을 받아 같은 달 21일에 '2020 대학 입시 정시 전형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청주와 충주에서 열 계획이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줄 작가 강연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작가 강연회는 오는 27일 오전 정여울 작가 강연회를 시작으로, 30일 오후에는 이동섭 작가 강연회를, 12월 16~17일 이틀간 태원준 작가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여울·태원준 작가 강연회는 학교 공문으로 단체 접수가 가능하고, 이동섭 작가 강연회는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충북중원교육문화원도 허진모 작가를 초청해 인문독서문화 11월 특강을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한 충주지역 고3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이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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