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3월 출범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유통, 사물인터넷(IoT)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신임 센터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이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의 소통과 협력의 자세를 강조하며 유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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