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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고순도, 고농도 엑소좀을 포함하는 배양액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해당 제조방법에 따라 엑소좀을 추출할 경우 균일한 크기의 엑소좀을 보다 높은 수율로 수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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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8 15:11
수정 2019.11.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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