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제 7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저작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포상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지난 2013년 출범해 올해로 7회 차를 맞았다.
한국암웨이의 이번 시상 배경에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강력한 실행 정책이 밑바탕됐다. 우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시스템을 지난 2015년에 도입했으며, 2015년 이후 매 해 관련 인증을 갱신해 왔다.
임직원 대상 윤리강령 서약서에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보호 항목을 명기하는 한편, 주기 별 집체 교육을 통해 인식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책 위반이 발견되는 경우 대상자에게 즉시 알람을 보내는 등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한국암웨이 IT부문 임원인 이종현 이사는 "시스템 구축에 힘써준 팀원들과 더불어 관련 정책 이행에 적극 호응해주신 임직원 분들 덕에 이번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정책을 계열사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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