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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바자회, 소아당뇨환자 위한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6 11:11

수정 2019.11.26 11:11

유앤아이바자회, 소아당뇨환자 위한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유앤아이바자회(U&I BAZZAR) 측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남대문로 비어바나 위드 비밀에서 소아당뇨환자들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유앤아이바자회는 2016년부터 소아당뇨 질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연말 진행된다. 해당 바자회는 협회나 단체가 아닌 5명 일반인이 기획부터 주최까지 모든 사항을 진행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유앤아이바자회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후원 받은 물품을 바자회 때 판매하고 해당 수익과 기부금을 모아 전액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모집한 기부금은 소아당뇨 환우들에게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되며 교육, 치료비 지원 등 각종 사업에 활용된다.



바자회에서는 소아당뇨 환우자 빠른 쾌유와 건강 회복을 위한 토크쇼 등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유앤아이바자회 관계자는 “소아당뇨환우들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주시는 분들게 감사하다”며 “12월에 진행되는 유앤아이바자회에서 의미 있는 연말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